뽀송이의 추모 공간
뽀송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U-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뽀송이 · 9살
2016.06.06 — 2025.08.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첫 애기 뽀송아 안녕 엄마는 단 한순간도 뽀송이를 잊은적이 없어. 앞으로도 평생 그럴꺼야.. 엄마랑 고작 4년밖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 4년동안은 뽀송이가 매 순간 사랑을 느꼈길 바라. 혹시라도, 다음에 또 우리가 만난다면.. 꼭 만나고 싶은데.. 그땐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줄께. 많이 모자랐던 엄마였어서 정말 미안해. 너무 너무 사랑해. 그래서 더 미안해.. 미안해. 작은 뽀송이가 엄마한텐 엄청난 큰 힘과 행복을 줬었는데, 뽀송이가 그걸 알았으면 좋겠다. 사랑해. 매일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