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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자영이의 추모 공간

자영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S-1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자영이 · 4살

2020.03.09 — 2024.10.17

자영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처음 마주쳤을 때 뽀얗고 이뻤던 자영이가 갈수록 점점 꼬질꼬질해지고 초췌해져갈 때 마다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온 동네 사람들에게 이쁨 받고 살아서 모른척 하고 구조 안 해주고 다른 애들을 구조하기 바빴다. 항상 그게 너무 미안했어. 우리 자영이가 입양 갔으면 정말 사랑받고 살았을텐데.. 마지막에 그렇게 찻길에서 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 자영아 정말 미안해.. 항상 미안하고 또 미안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