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슈의 추모 공간

슈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R-4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슈 · 11살

2007.11.01 — 2018.11.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슈야, 미안해 항상 자전거를 타면 나를 뒤따라오던 너가 그립다 내가 항상 할머니집에 가면 이쁜이와 달려나와 첫번째로 나를 반겨주던 네가 그립구나 미안해 그렇게 갈 줄 일았으면 좀 더 놀아줄걸 좀 더 쓰다듬어줄걸 네가 아플때 병원에 같이 가던 기억이 나는구나 미안해 다음생엔 내 친구로 태어나줘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