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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다롱의 추모 공간

다롱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R-3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다롱 · 14살

2012.06.18 — 2026.08.31

다롱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언니가 못챙겨줘서 미안해 무서웠을텐데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해 우리의 마지막이 이럴줄몰랐어 우리 다롱이 겁도 많은데 언니 많이 찾았을텐데 미안해 너무 미안해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언니 금방 다시 왔을텐데 못데려다줘서 미안해 우리 다롱이 이제 눈도 귀도 다리도 아픈데 잘 찾아갔을까? 우리 다롱이 외롭게 둬서 미안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