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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이쁜이의 추모 공간

이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R-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이쁜이 · 14살

2005.11.01 — 2019.11.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이쁜아 보고싶다! 슈와 함께 달려나오던 네가 그립다 보고싶다 내 꿈에 한 번이라도 나와주지 않을래? 내가 갓난쟁이일때 혹여 내가 숨을 안쉴까봐 슈와 함께와서 내가 숨쉬는지 확인하던 그런 네가 그립다 다음생엔 슈와 같이 나의 친구로 태어나줘 안녕 우리 천사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