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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추모 공간

아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N-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가 · 2살

2020.05.01 — 2022.05.01

아가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가야 누나가 바빠서 아픈 아가 신경 써 주지도 못해서 미안해. 나는 너한테 그렇게 소홀했는데 우리 아가는 누나가 울면 와서 위로해주고 애교 부려주고 너무 이뻤는데 누나가 그땐 그걸 왜 몰랐을까? 너무 후회가 된다.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친구들이랑 놀고있어 누나가 금방 갈게. 그땐 매일 아가 옆에서 놀아줄게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