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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추모 공간

하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N-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하늘 · 8살

2016.08.28 — 2025.06.16

아이에게 남긴 편지

하늘아,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누나를 그 무엇보다 사랑해주던 우리 하늘이. 너무 보고싶어. 누나는 1년도 훌쩍 지난 지금도 우리 하늘이가 누나 곁에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 아냐, 우리 하늘이 지금도 누나 곁에 있지, 그렇지? 누나가 미안해. 우리 하늘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 누나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늘아, 하늘이가 꿈에서도 매일 아파. 언제쯤 우리 하늘이 웃는 모습 볼 수 있을까? 하늘아, 너무 보고싶어. 하늘아, 너무 사랑해, 영원히.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