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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나봄의 추모 공간

나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N-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나봄 · 4살

2022.08.13 — 2026.09.22

나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봄아 너라는 계절 속에 언니는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비록 너무 짧은 계절이었지만 언니는 너랑 함께 했던 사계절들은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언니한테 나봄이 너는 숨이고 삶이고 빛이였어 그런 너를 언니가 끝까지 지켜줬어야 되는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무 많이 보고싶은 울 나봄이 언니가 정말 많이 사랑해 언니랑 다시 만날 때까지 친구들이랑 잘 놀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으면 언니가 꼭 나봄이 보러 갈테니까 언니 마중 나와줘 알겠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