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이 · 복남이의 추모 공간
복순이, 복남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M-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복순이 · 13살
2012.05.15 — 2026.03.28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복순아 행복하지? 건강하지? 언젠가는 헤어짐이 올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마지막은 늘 덧없네.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을 아직도 기억해. 설렘 속에 너를 만났던 그날을. 우리의 강아지로 가족으로 함깨해줘서 고마워.
복남이 · 12살
2013.04.08 — 2025.04.15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복남아 소리내서 불러보고 싶을때가 많은데, 그러고나면 늘 항상 눈물이 나는거야. 발소리 내면서 뛰어올 네가 있어야 하는데 누나가 아무리 불러도 집이 너무 조용한거야. 그래서 마음 속으로만 복남이 복남아 불러보는데 슬픔의 무게는 다르지 않구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