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의 추모 공간
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M-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뮤 · 3살
2017.05.14 — 2020.12.10
아이에게 남긴 편지
길에서 부모형제를 잃은 널 데려오고 보낸 지 벌써 6년이 다 되어가 뮤가 그렇게 욕심내던 빵도 위험하다고 안 줬는데 이렇게 일찍 갈 줄 알았으면 내 빵 다 너 줬을 거야 거기에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재밌게 놀고 있지? 언니도 얼른 보러 갈게 조금만 더 기다려 줘 언니도 뮤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까 사랑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