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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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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힘쎈이의 추모 공간

힘쎈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J-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힘쎈이 · 13살

2012.08.13 — 2025.10.22

힘쎈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벌써 쎈이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 1년이 넘었어 언니는 널 보내고 우리 아기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그리워했어.. 그래두 언니 나름 씩씩하게 잘 지냈어. 처음에는 너 없는 삶을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니가 항상 옆에 있는 것 같아서 마냥 힘들게 지내고 싶진 않았어 쎈아 우리 또 만나자 꼭 마지막에 언니가 그렇게 보내서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 널 위해서 한 선택이였는데... 그게 언니는 후회가 많이 남고 마음이 정말 아파. 많이 아팠지 ..? 내가 조금이라도 같이 아파주고 싶었어. 언니 호주 가기 전에 할머니랑 쎈이 또 보러갈게 이쁜아 사랑해 월이도 잘 지내구 있니? 월아 쎈이 잘 부탁해 그리고 월이도 너무 미안해 언니가.. 다들 언니 만날때 까지 아프지말고 잘 놀고 있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