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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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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하니의 추모 공간

하니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H-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하니 · 14살

2009.09.02 — 2024.02.02

하니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언니한테 와줘서 고마워 언니는 너로 인해서 힘들고 슬플 일도 조금은 힘들었고 많이 벅차게 행복하고 즐거웠어 언니가 서운하게 한 게 있다며 용서해 줘 네가 나에게 준 사랑만큼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언니가 우리 하니 너무 많이 사랑해 언니한테는 우리 하니 밖에 없고 우리 하니 뿐이야 내 동생이 자 유일한 내 친구였던 하니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