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누리 · 별이의 추모 공간

누리, 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F-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누리 · 9살

2010.09.01 — 2019.12.09

누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누리야 애기가 떠난지도 벌써 7년쯤 되어가네 누리보다 더 나이를 먹은 별이가 가서 좀 놀라기도 했겠다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어? 우리아기도 누나가 마지막에 너무 못챙겨주고 그렇게 보내버려서 미안해. 누리가 깄을때가 정말 그렇게 갈 줄 몰라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 조금만 더 잘해줄걸 하지만 누리랑 있었던 9년이 누나는 너무 행복했어 위에선 별이랑 행복하고 안아프게 잘 지내야해 누리도 밥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싸고 잘 쉬고 잘 놀고 잘 자고있어 사랑해 조금만 이따 만나자 보고싶어

별이 · 14살

2012.05.24 — 2026.10.23

별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별아 잘 도착했어? 우리 아기가 간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한주동안 아기가 없는게 어색해서 병원을 안간게 너무 이상해서 마음이 뒤숭숭했어 하지만 이제 더는 아프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낼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마지막 두달은 언니가 별이를 너무 괴롭혀서 미안해, 더 오래 함께하고싶어서 그랬는데 이렇게 힘들어할거였으면 그냥 편하게 있다가게라도 해줄걸 했어..하지만 언니는 별이가 있던 14년좀 넘게 너무 행복했어 이제 앞으로 별이가 없는날이 더 길고 힘들겠지만 또 금방 위에서 만나자 예쁜아 사랑해 보고싶어 밥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쉬고 잘 싸고 조금만 이따 보자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