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복의 추모 공간
허 복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E-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허 복 · 13살
2013.04.17 — 2026.05.22
아이에게 남긴 편지
허복아 사랑해 내가 더 많이 놀아줬어야 했는데 미안해 너가 나보다 2살정도 더 많았잖아 근데 왜 나는 살아있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 왜 그랬어 그래도 괜찮아 너는 여전히 허 복이야 사랑해 우리 허복이 털도 이뿌고 얼굴은 진짜 짱이였는데 그때 별이 더 빛나더라 별에선 잘 지내고 있지? 강아지 친구들도 사겼구?ㅎ 우리 허복이 인싸겠다 얼굴이 어쩜 그렇게 예뻐서 아구 우리 허복이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고마워 우리 허복이 다음생에 꼭 보자아💗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