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의 추모 공간
까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B-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까미 · 20살
2006.08.01 — 2026.08.1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사랑하는 내동생 까미 지금쯤 하늘에서 잘뛰어 놀고있어? 거기서는 강아지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뒹굴고 놀고 그랫으면 좋겠어 이승에서 못해본거들 우리가족이 까미한테 못해준것들.. 다 이루고 경험해보고 신나게 놀고 자고 행복하게만 있었으면 좋겠어. 꼭 만나러갈게 다시.. 오빠는 까미가 없는게 요즘 아무렇지 않은거같다가도 자꾸 혼자 있으면 울게되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볼수있었으면 하고 생각이 들어. 오빠 꿈에 한번 나와주라 ㅎㅎ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 우리까미 잘지내고 있어 꼭 만나러갈게 우리가족이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