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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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추모 공간

달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A-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달래 · 17살

2009.02.14 — 2026.07.06

달래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인생의 시작을 함께 해줬던 내 아가야 난 우리 달래가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는데 끝내 별이 돼버렸네 그만 운다고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나오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우리 애기..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내가 꼭 만나러 갈게 가면 아는 척해줘 많이 사랑해 앞으로도 매일 달래 생각하면서 지낼게 달래도 거기서 맨날 내 생각 해주고 맨날 보러와줘 달래랑 같이 자던 그날 밤이 너무 그립다 머리 옆에 누워두고 궁딩이 만져주면서 잠들었는데 언제 가버린 거야 난 아직도 달래가 어딘가에서 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달래야 다시 태어나도 나한테 와줘 꼭.. 내가 우리 달래 진짜 많이 사랑해 누구보다 많이 사랑해 진짜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