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추모 공간
미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A-2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미미 · 9살
2006.06.01 — 2015.08.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미미야 잘지내고있지 어느덧 우리가 같이 산날보다 떠난 세월이 더 길어졌어 언니도 많이 나이들었다? 나중에 보면 못알아볼가봐 걱정돼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눈물은 자꾸 나네 친구들 하고 행복하게 안아프게 잘지내고 있지?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행복하게 친구들하고 지내고있어 언니도 열심히 살게 우리가족들 다 잘지내고있어 ㅎㅎ 귀여운그 나중에 보자 미미야 나는 우리미미 만났어서 너무 행복했어 시간이 너무 야속하다 미미야 잘 지내 안아프게 넘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