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의 추모 공간
뽀야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A-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뽀야 · 13살
2011.12.01 — 2025.08.06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전부 나의 세상 뽀야 잘 지내고 있어? 뽀야가 언니 옆에 없는게 아직도 언니는 믿기지가 않아 언니가 뽀야 힘들게 만든거 같아 너무 미안해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되돌리고싶고 뽀야가 돌아올수만 있다면 내 목숨을 주고싶어 아가..너무 미안해 언니가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 내 공주..편히 쉬고 있어 언니랑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잘 놀고 잘먹고 아프지말고 있어 내 강아지 너무너무 사랑해 언니 삶속에서 뽀야가 함께있어줘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어 너무 보고싶다 아가..뽀야 편히 쉬고있어 사랑해 나의 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