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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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의 추모 공간

영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영구 · 14살

2010.09.30 — 2024.11.13

영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가 곧 2주년 이구나. 천사가 되었니 너를 위해 환생시켜주려고 초발원도 한번밖에 못해줬지만 늘 항상 기도 해 네가 극락왕생 하도록.. 내가 빚쟁이고 돈이없어도 너가 없는게 더 힘들단다.. 아가 가난해서 미안하고 제때에 더 책임지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고 보고싶다 아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