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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잭의 추모 공간

잭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Y-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잭 · 5살

2020.12.10 — 2026.08.17

잭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잭아 잘지내고 있어? 엄만 잘 지내고 있어. 너가 없는데 시간은 가드라구. 매일이 그리워. 너의 온기도 그립고 발톱 소리도 그립고 깨워주던 너도 너무 그립고 살포시 나 쳐다보던 너도 그리워. 한번은 엄마 꿈속으로 놀러와줄래? 이제 아프지 않은 너란걸 알지만.. 그래도 너무 빨리 보낸건 아닌지 가끔 너무 미안하고 그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 더 미안해지고 그렇네. 잭아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