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추모 공간
안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Y-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안나 · 10살
2014.06.06 — 2025.05.06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내 동생 잘 지내고 있을까? 마지막까지 아프다가 간 거 같아서 미안하네 그래도 안나야, 우리 가족 품에서 코~ 자듯 안녕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다신 볼 수도, 안을 수도 없는 내 동생 내 첫 강아지 안나야 우리 곧 만나자. 예쁘고 귀여웠던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언니가 9살이었을 때부터 20살이 될 때까지 지켜줘서 고마웠어ㅎㅎ 언니가 나중에 꼭 지켜줄테니 언니 자식으로 태어나~ 안나야, 언니가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