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추모 공간
우유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Y-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우유 · 1살
2024.04.12 — 2026.03.08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유야… 거긴 어때? 거기는 아프지 않지? 언니가 못해줘서 너무너무 미안해… 우유가 아파해서 케이지를 더 예쁘게 꾸며줬는데 그 사이에 가버려서 너무 놀랐어… 그리고 너가 어릴때 밀웜만 먹고 자라서 우유가 너무 살이 안쪘었어… 더 빨리 대리고 와서 이유식이랑 사료 먹였으면 너가 더 오래 살수 있었을려나? 그래도 마지막으로 먹고 간게 쁘띠두부라서 좋았지? 나중에 언니도 거기로 가서 우유 놀아줄게!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