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추모 공간
나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Y-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나나 · 13살
2013.01.08 — 2026.09.14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나야.. 너무 보고싶은 우리 애기 잘지내고있어? 거기서는 아프지 않지? 나나가 없는 세상이 엄마는 너무 버거워 매일 울고 슬퍼하고 괴로워해도 나나가 엄마 잊고 잘지내고 있으면 좋겠어 내 걱정하느라 내려오거나 좋은데 안가지 말고 꼭 많이 뛰어놀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잘 놀고있어야해 나중에 만나러가면 그때는 우리 떨어지지말자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안아줄게 오늘 우리 공주님 49재날이야 더이상은 여기서 내걱정하고 영혼 떠돌지말고 꼭 좋은데가서 잘지내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