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추모 공간
미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V-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미소 · 16살
2008.10.01 — 2025.04.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이렇게 못된 나에게 나타나준 착한 우리 강생이 미소가 언니에게, 우리 가족에게 준 사랑이 너무 무겁고 소중해서 언니는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 너무 보고 싶고 너무 그리워 진짜 너무너무 그리워 언니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강생이 우리 미소 좋아했던 음식 못 먹게 해서 미안해 이제 마음껏 먹으면서 편안하게 지내야해 한 번만 우리 미소를 만져보고 안아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해 미소야 우리 강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