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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춘심이의 추모 공간

춘심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U-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춘심이 · 13살

2012.06.06 — 2026.04.25

춘심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춘심아 언니가 미안해 언니는 사실 아직까지도 마냥 너무 미안해 사실 하나도 괜찮지 않았고 너무 힘들고 슬펐어 그래도 언니가 엄마랑 오빠랑 애기들 잘 챙길게 춘심아 너무 사랑해 아프지 말고 할아버지랑 잘 놀고있어 우리 나중에 꼭 만나자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