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추모 공간
사과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U-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사과 · 14살
2011.08.16 — 2026.05.20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과야 언니야 잘 있는거지? 보고싶다 우리애기 언니가 단 하루도 우리애기 안잊고 지내고 있으니 서운해 말고.. 아프지 말고.. 살아가다 언니에게 용기가 사라질때 우리 사과가 언니에게 용기를 주라. 그럼 힘내서 다시 해볼게. 사랑해 우리 송사과 세상에서 제일 착한 천사 오빠도 우리 사과 많이 보고싶어하고 매일매일 기억하고 있으니 걱정마 우리가족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