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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김말랑의 추모 공간

김말랑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T-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말랑 · 11살

2014.08.16 — 2025.12.07

김말랑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말랑아 누나야! 울애기 잘 놀구있지? 친구들은 많이 사겼어? 밥은 잘먹지? 잘자고 잘먹고 잘놀고 있다고 누나는 믿고있을께 말랑아 요즘 누나가 사는게 바빠서..애기 생각을 잘못해..미안해 그래도 단 한번도 우리애기 잊어본적은 없어 매시간 매순간 보고싶어 진짜 많이 보고싶어..아직도 엄마집 가면 있을꺼 같은데..그 어디에도 울애기 흔적이 없어..진짜 보고싶다..아가 누나가 맨날 맨날 오께 많이많이 사랑해 진짜 많이 사랑해 누나 목숨보다 소중한 울 애기 김말랑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