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채의 추모 공간
채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S-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채채 · 1살
2023.11.01 — 2025.02.1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채채 언니가 너무 못 챙겨줘서 미안해 언니가 언니 인생 산다고 우리 아가를 너무 안 생각하고 지냈어 우리 채채 몸집은 작아도 목소리는 큰게 언니랑 정말 비슷했는데 그치? 우리 채채가 하늘로 날아가던 날 유독 화창했어. 그래서 좀 안심이 됬던거 같기도 해. 나중에 채채만 괜찮다면 언니 자식으로 와 어떤 모습으로 오던 상관없어 또 새로 와도 좋고 다른 모습도 언니는 너무 좋아 우리 채채 보고싶고 또 들어와서 글 남길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