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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크림이의 추모 공간

크림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R-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크림이 · 9살

2016.08.01 — 2025.08.01

크림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크림아 누나야 잘 지내고있지? 너무 보고싶네… 우리 크림이 누나가 같이 못있어주고 아프게해서 미안해 누나가 그게 자꾸 떠올라서 우리 크림이를 못보내주고있나봐 병원에 있어도 그렇게 갈줄 알았으면 그냥 데리고올걸 아니면 더 많이 보고올걸 그 마지막모습이 자꾸 생각이나… 평소답지않게 가지말라고 앵기고 가니까 자꾸 문열라고 하고 그때 그냥 데리고와서 같이 있을걸… 너무 미안해 외롭게 보내서 그래도 누나 기다린다고 버텨줘서 고마워 크림아 아직도 너무 보고싶어 계속 생각도 나고 꿈에도 나와 보고싶다 우리 크림이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입짧은 크림이 잘지내야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