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꾸꿍 · 단비의 추모 공간

꾸꿍, 단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Q-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꾸꿍 · 4살

2019.05.01 — 2023.09.01

꾸꿍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꾸꿍아 너무 보고싶다. 펫로스로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어떤 생명을 옆에 못두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운명처럼 너를 보고 다시금 한없이 예뻐하고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나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그곳에서는 맛있는 거 더 많이 먹고 뛰어 놀고 그리고 가끔 누나 보고 싶으면 항상 내 옆에서, 베개 옆에서 자던 그대로 푹 자러 와줘 정말정말 너무 사랑해

단비 · 15살

2003.03.01 — 2018.09.01

단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단비야, 내 유년시절 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정말 많은 고비를 같이 함께해준 고마운 내 강아지. 너를 잃고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아서 이짓은 두번은 못하겠다 했었어. 가끔씩 꼬순내가 너무 그립더라 마지막엔 방이 온통 배변패드여도 너가 있어서 많이 힘이 되고 행복했어. 우리 집이 많이 엎어지고 그래서 이사도 많이 갔는데 그때마다 함께 했잖아... 못해준 게 더 많은 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누나 종종 보러와주고 있지? 꿈에서라도 또 보자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