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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콩의 추모 공간

콩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Q-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 · 7살

2018.06.01 — 2025.08.06

콩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 꽁콩! 이름 오랜만에 불러보네. 이름만 불러도 콩이의 대답하는 소리가 아직 생생하게 들려. 그곳은 어때? 콩이 좋아하는 고등어, 치킨 많이 먹었어? 장난감으로 마음껏 신나게 뛰어놀고 있지? 누나는 콩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행복한지 궁금해.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보고 싶어. 콩아 여기는 생각도 안 날 정도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 누나는 콩이 잊지 않고 콩이 생각하며 열심히 살다 갈게. 그때 우리 같이 고등어랑 치킨 나눠 먹자.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