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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고똥이의 추모 공간

고똥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P-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고똥이 · 2살

2014.08.01 — 2016.08.01

고똥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세상을 더 오래보지 못하게 만들어서 널 잊고 살아서 이제 슬퍼하지 않아서 미안해 2년간 너무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해 나한테 첫번째 자식이자 제일 소중한 자식이였어 아픈거 빨리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 이기적인 욕심으로 빨리 떠나게 만들어서 미안해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다시 태어나면 더 좋은 집에서 더 좋은 엄마랑 아빠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고똥아 엄마가 너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