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의 추모 공간
연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O-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연이 · 11살
2007.11.01 — 2019.05.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연이야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잘 만났어? 거기선 아프지 말고 실컷 뛰어 놀아 우리 연이 좋아하는 사람 음식도 마음껏 먹고 쉬고 있어 언니가 잘 못챙겨줘서 많이 미안했어 언니가 너무 어렸어서 처음이라서 우리 연이한테 해준게 없네 미안해.. 그래도 언니 나중에 마중 나와 줄거지? 그때 만나면 우리 연이 좋아하는 거 언니가 다 해줄게 잘 지내고 있어 우리 나중에 꼭 만나자 사랑해 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