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앤의 추모 공간

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N-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앤 · 16살

2010.01.07 — 2026.02.18

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앤아 항상 귀엽고 사고도 안치고 착했던 우리앤아 너가 우리집에 왔던건 정말 너무너무 큰 행복이었어. 함께한 시간은 적은데 함께하지 못하게 될 날이 더 많다는 걸을 생각하면 너무나 힘들어, 난 너가 내가 어른이 될때까지 건강하게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 내가 어른이 되는 모습을 고양이별에서 봐야하다니,,, 더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해주고싶은 말은 너무나 많아,, 하지만 그 말을 다하면 난 울움을 멈출 수가 없을거 같아. 고양이별에서도 건강하고 아파서 못 먹었던거 많이 먹어. 다음생에도 꼭 다시 와줘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