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의 추모 공간
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M-3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로이 · 11살
2014.10.14 — 2026.04.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로이야 갑자기 너 보내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같이 산 세월이 그렇게 긴데 몇개월 지났다고 익숙해진게 너무 싫다..ㅜ 마지막에 너무 아프게 간 너의모습이 생각나서 일부러 잊고 산 것 같아 못해준 것만 생각나네 꿈에도 제발 나와줘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다..ㅜ 마지막 가는 길에 못해준 말 여기서라도 남길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하늘에서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