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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토토의 추모 공간

토토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L-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토토 · 14살

1997.11.05 — 2012.03.12

토토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토토야 누나야. 너의 나이만큼 너가 떠난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누나는 많이 괜찮다가도 괜찮지않았어. 다른 강아지를 보면 너에대한 그리움보다도 죄책감이 더 밀려왔단다. 많이 사랑했는데도 어떻게해야 너가 행복한건지 그때는 잘 몰랐어. 지금이라면.. 그때 더 잘 알았다면.. 너의 웃는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었을까? 누나는 너 덕분에 그래도 15년간 행복했는데 우리 토토도 행복했을까..? 많이 미안하고 많이 그립고 많이 사랑해.. 오늘 밤엔 누나 꿈에 들러주라.. 내새낑..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