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의 추모 공간
라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L-1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라온 · 10살
2015.12.25 — 2026.09.15
아이에게 남긴 편지
라온아 무지개별은 어때? 아프지않고 즐겁게 보내고 있어? 너가 없는 여기는 조금 많이 쓸쓸하다 엄마가 너를 살려내지 못한거같아서 너무 힘들고 아파.. 미안하다는 말은 그만하고 싶은데 그래도 사무치게 미안해 내새끼 요즘 날씨가 엄청 좋아! 라온이랑은 하루 몇번이구 신책하며 시간 많이 보냈는데!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숨차지 않고 열심히 뛰뛰하는거야! 그렇게 조금만 놀고있으면 엄마 금방 갈게 엄마 무너지지않게 라온이가 위에서,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 응원 많이해줘! 그리고 보고싶으면 언제든 꿈속으로 놀러와 오랜만에 애카가서 뛰뛰하고싶다 너무너무 사랑해 내새끼! 내 하나뿐인 강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