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의 추모 공간
효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I-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효녀 · 13살
2010.11.27 — 2024.10.30
아이에게 남긴 편지
효녀야 잘 지내고 있니? 요즘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의 10대.20대.그리고 30대를 함께 했던 내 친구이자 나의 첫째딸.. 나의 껌딱지야 니가 잘 지내고 있을지 너무 걱정 된다 마지막에 너를 너무 외롭게 보낸거같아서 항상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어 시간을 다시 되돌릴수있다면 더 잘해주고싶어 너를 두고 다복이랑 우리랑 당근이랑만 여행가버린거 너무 미안해 그게 마지막이 되어버려서... 너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