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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채윤의 추모 공간

채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I-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채윤 · 6살

2012.05.05 — 2018.07.07

채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어린이날에 채광이랑 같이 우리집에 오게된 우리 채윤아. 내가 항상 미안해. 도마뱀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어서 잘 대해주지도 못하고 미숙하고 불안정한 사춘기의 나와 같이 지내줘서 고마워. 정말 미안하고 또 고맙고.. 지금의 엄마가 너를 키웠다면 더 잘키웠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그래도 정말 많이 사랑해. 내가 죽으면 마중올까? 잘 모르겠어. 나는 별로 좋은 엄마가 아니었던 것 같아. 그래도 보고싶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