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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하네의 추모 공간

하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G-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하네 · 17살

2008.03.01 — 2025.04.19

하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하네야, 너무 너무 보고싶다...단 1분이라도 좋으니 다시 한 번만 널 안고 냄새를 맡고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우리 하네는 엄마와 함께여서 행복했을까...? 엄마가...더 많이 잘해주지 못했어서 미안해... 우리 하네가 엄마를 위해서 많은 것을 참아주고 희생한만큼 엄마는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아... ...하네에게 했던 약속, 하네말고 다른 강아지는 다신 안키우겠다던 약속 지키지 못하고 하루를 데려와서 미안해... 그런데 하네를 보낼 때의 마지막 순간이 너무 떠올라서 엄마가 견딜 수가 없었어... 하네에게 했던 후회 안하려고 하루에겐 더 잘해주려고 노력해... 하네야, 알지? 엄마는 하네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그건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아 울 애기...엄마 머리 맡에 있는 추모함도 그렇지만 이렇게 추모관이 있으니까 더 좋네...^^ 오늘은 꼭 엄마의 마음이 하네에게 닿길 바라면서 잠들께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