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추모 공간
둘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F-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둘리 · 16살
2007.06.12 — 2023.08.25
아이에게 남긴 편지
둘리야 미안해 사랑이 잘 만났어? 둘리야 미안해 언니가 너무 잘못해서 사랑이가 무지개다리 건넜어. 엄마도 언니도 모두모두 죄책감에 많이 힘들었어. 아직도 많이 눈물이 나. 둘리야. 사랑이 잘 못돌봐줘서 미안해. 나중에 다 언니가 혼날께. 둘리야 사랑해. 언제나 언니는 둘리생각하고 있어. 둘리야. 언니가 더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해. 언니는 다시 돌아간다면 전부 다 다시 잘하고 싶어. 둘리야 언니는 오늘도 눈믈난다. 사랑해. 둘리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