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름이의 추모 공간
우리구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F-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우리구름이 · 7살
2014.02.16 — 2021.04.15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순둥이 구름이. 너무 순하고 착해서 우리 구름이 외로운지도 심심한지도, 알았어도 모른척 지나간 날들이 너무 많아 아직도 마음이 사무치게 미안하고 괴롭다. 우리구름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벌써 5년이 넘게 지났지만 언니오빠는 아직도 널 기억하고 미안해 하고 있어. 무지개다리건너 좋은나라에서는 분명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믿고싶어. 꼭 다시 만나자 구름아 그때는 니가 기다려준만큼 행복하게 해줄게 꼭 다시 만나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