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루비 · 빵이의 추모 공간

루비, 빵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E-2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루비 · 19살

2004.07.01 — 2024.05.04

루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루비야 잘지내? 너무 보고싶어 언니가 마지막까지 해준 게 없어서 많이 미안해 그래도 루비는 언니에게 친구도 되어주고 존재만으로도 위로와 평안을 주었어 너무너무 고마워 루비야 내품에서 잠자던 숨소리를 기억해 내 인생의 절반을 같이 했던 내동생 너무 당연했던 것들이 자꾸 희미해지는 게 속상해 많이 사랑해 많이 미안해 정말 많이 보고싶어 고마워 루비야 평생 기억할게 사랑해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잔뜩 먹고… 거기선 친구들 많이 만들어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너무 사랑해 내 영원한 막내동생 우리 또 만나자

빵이 · 1개월

2013.05.23 — 2013.06.30

빵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빵이야… 아기야 잘지내지? 천사같았던 우리 빵이를 엄마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던 바보같았던 때에 만나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괴로워… 엄마에게 사랑과 책임을 알려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너무너무 보고싶어 엄마가 우리 빵이 너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나의 첫사랑 고양이 시끄럽던 길에서 빵이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앉았던 첫만남을 영원히 기억할게 너를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해 루비 언니랑 같이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엄마 꼭 다시 만나주면 안될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땐 엄마가 사랑으로 채워줄게.. 사랑해 아가 보고싶어 엄마 용서해줘..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