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김콩 · 김깜의 추모 공간

김콩, 김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B-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콩 · 16살

2010.05.05 — 2026.07.04

김콩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아 오늘은 날이춥다 우리콩이 추위많이 타는데 잘있는거지? 언니는 요새 우리콩이가 너무보고싶고 너무안아주고 싶고 같이 누워있고 싶고 콩이가 없으니까 언니가 요새 재밌는일이없어 그래도 콩이는 아프지말고 재밌게 가고싶은데 다가서 뛰어놀아 나중에 꼭 만나자 콩아

김깜 · 13살

2011.05.05 — 2024.09.07

김깜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깜이 언니야 우리깜이 너무 보고싶네 콩이언니는 만났으려나? 콩이언니 가고나서는 언니가 깜이 생각 조금해서 질투하는거 아니지? 깜아 언니는 요새 우리깜이 콩이 둘다 너무보고싶어 우리깜이가 없어서 웃기는일도 없고 허전해 우리깜이랑 있었을때가 너무 행복했는데 언니도 웃겨주고 언니 얘기도 들어주고 같이 누워있기도하고 뽀뽀도 엄청하고 그리워 우리애기 절대 아프지말고 많이 뛰어놀고있어 나중에 꼭만나자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