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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의 추모 공간

모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A-3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모카 · 5살

2021.01.08 — 2026.07.14

모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모카야 우리집에 너가 처음온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 많이 보고싶다 생각할수록 너에개 못해준것만 생각나네.. 내가 너 씻겨 주기로 했는데 미안해 ㅠㅠ 우리 이쁜 아가 말도 잘 듣고 순해서 모든 사람들이 왤케 애가 조용하냐구 그랬는데 마니 보고싶다 벌써 너가 우리 곁을 떠난지 100일이 좀 지났어 그래도 아직 난 너가 옆애 있는것 같아 문열고 들어오면 가장 제일 먼저 반겨주던 모카야 사랑해 내가 꼭 보러갈게 너무너무 보고싶어ㅠ 미안하고 누나 기억하고 있지? 누나 꼭 기억하고 계속 생각해줘! 누나도 매이매일 모카 생각하니까!! 누나 친구들도 모카 진짜 좋아했는데.. 모카 많이 보여주고 많아 같이 놀걸 그랬네.. 많이 후회된다ㅠ 아가랑 같이 하고 싶은게 아직도 많은데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또 눈물이 난다 너무 보고싶어 저번에 모카가 꿈이 나왔는데 너가 아무말 없이 다시 살아나서 나랑 놀아주더라 집도 한번 둘러보고 너가 나온 딱 두번째 꿈이었는데 일어나보니까 눈물이 너무너무 나더라 우리아가 마니마니 보고시퍼~|! 아가야 사랑해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가끔씩 갤러리에 들어가서 우리 아가를 보곤해 그럼 좋았던 생각만 엄청 나 우리 모카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 친구들 강아지 보면 모카가 자꾸 생각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만져주고 싶고 모카야 너무 보고싶어 너무 미안하고 모카 생각만하면 행복한대 눈물이나 모카랑 산책도 하고 싶고 산책 하면 너무 좋아하던 너가 너무 보고싶다 또 올게!! 안녕! 살랑해 우리아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