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의 추모 공간
방울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Z-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방울이 · 16살
2010.07.01 — 2026.10.09
아이에게 남긴 편지
너의 타닥타닥이는 발소리가 그리워 우렁차게 짖던 너의 짖는소리가 그리워 앉아있으면 무릎에 올라오던 니가 그리워 애교부리던 너의 따뜻한 털이 그리워 방울처럼 크고 맑은 너의 눈망울이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방울아 누나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