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 찌찌의 추모 공간
콩이, 찌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V-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14살
2011.07.30 — 2026.04.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이찌찌 잘 지내고 있어? 콩이 겁 많은데 혼자가서 괜찮았어? 특히 추운날 가서 너무 많아 걱정했어 지금 둘이 만나서 잘 놀고있지!! 둘이 같이 물 마시던순간 같이 자던순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밥달라는 모습 하나하나 다 생생해 너네가 있어서 난 너무 행복했어 내 삶의 이유였고. 콩이찌찌 한 번만 만지고 싶어 아침에 일어나면 너네가 내 얼굴앞에 있었는데 없으니까 허전하고 무서운데 혼자 못가는데 너네가 졸졸 나 따라와서 안 무서웠는데 너네 없으니까 너무 슬프다 그래도 잘 지내고ㅜ잇지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많은 경험 못 시켜줘서 미안해 진짜 정말 미안해.. 많이 보고싶어 많이 사랑해
찌찌 · 16살
2010.02.28 — 2026.05.08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이찌찌 잘 지내고 있지~?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많은 경험 못 시켜줘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한 번 더 만지고 싶고 콩이찌찌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 아침에 일어나면 나 얼굴 앞에 있는 너네가 너무 보고 싶고, 어디 갈 때면 따라오는 너네가 너무 그리워 너무 사랑해 잘 지내고 있어!! 아프지말고 정말 사랑해 콩이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