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추모 공간
테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U-3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테리 · 12살
2008.10.31 — 2020.10.3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어릴 때.. 내가 많이 죽고 싶을 때.. 내 어린 시절에 나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 많이 아플 때 돈이 없어 제때 치료해 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너한테 못해준 것 만큼 지금 치치 타타 미미 세아이에게 잘해줄게.. 나 기다리지마. 꼭 편하게 지내.. 사랑하다는 말이 미안할정도로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