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타래의 추모 공간
김타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U-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타래 · 7살
2008.09.30 — 2016.05.23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타래 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기억해서 미안해. 우리 타래만큼 사랑할 순 없을거라고 다신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며칠전에 뿌꾸를 보냈어. 언니가 우리 타래 잊은건 아니야. 동생이랑 즐겁게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 언니가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