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추모 공간
코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S-3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코코 · 21살
2003.10.31 — 2024.10.3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코코야 우리 아가.....엄마는 엄마 자격도 없어 너무너무 미안해 엄마가 널 잃은 죄 다 받을께 더이상 아픔 없는 그곳에서 엄마 따위 기억하지 말고 행복만 누리며 살아줘 엄마 죄 다 받고 코코가 엄마 기억 못해도 다시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땐 코코한테 좋은 엄마가 되서 네 끝까지 지켜줄께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다 우리 아가..너무 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 우리 아가...아픈거 꼭 잊고 엄마도 꼭 잊어..그래도 우리 다시 만나자 내 아가...정말 미안해 사랑해 우리 아가 코코...